차별없는 세상,모두가 행복한 세상
시설 근처 이웃 주민분의 지원으로 기관 앞 텃밭에 원예치료 및 텃밭가꾸기 체험을
할 수 있는 텃밭이 생겼습니다. 이용자분들이 체험하기 어려운 텃밭 가꾸기, 모종심기 등
밭을 일굴 때 하는 활동들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동네 주민분들이 농지에 비료를 뿌려 섞고, 모종을 심는 것까지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
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